알라딘 중고샵을 이용하여 최근 약 한달간 집에있는 안보는책들을 정리했다.
알라딘 중고샵에서는
두가지 판매방법이 있다.
알라딘에 파는것과 직접 임의의 구매자에게 파는것.
알라딘에
팔면 정가의 30%에 매입을 해준다.
알라딘이 매입해서 자신들이 다시 팔기때문에 알라딘
DB에 등록된 책만 매입해주고, DB에 있어도 전집이나 잘 안팔리는 책은 매입을
안해준다.
듣보잡 책들은 거의 안사준다고 보면된다.
개인이 직접 판매에 나설경우
알라딘에서 권장하는 가격은 40%이다.
수수료는 10% 떼임.
가격은 자기 맘대로
정할수 있지만 권장가격인 정가의 40%로 판다고 가정하면 알라딘에 판매금액의 10%를 떼이기
때문에 결국은 정가의 36%의 금액으로 판매하는 결과가 된다.
게다가 직접 판매할
경우에는 자신이 직접 포장을 해야한다.
알라딘에서는 이러한 판매자들을 위해 자신들이 배송에 사용하는 포장용 봉투를 저렴한 가격인 200원에 공급해주긴 하지만, 이 포장비 까지 합세한다면 결국 정가의 35% 에 못미치는 가격으로 판매하게 된다.
이렇게 보면 알라딘에 파나
직접파나 가격차이가 별로 없다.
그래서 본인은 집에 있는 안보는 책 100여권을
싸그리 모아서 알라딘에 매입을 해주는 책 60여권을 우선적으로 골라 알라딘에 팔아치웠다.
60권 정도 파니깐 13만원 정도 받을수 있었다.
알라딘에서 매입해주지 않은
나머지 40여권은 직접 등록해서 판매에 나섰다.
한달 정도 지난지금 40여권중에 30여권을
팔았고 완전 구린책 10여권만이 남아있다.
다 정산해보니 총 90여권 팔아서
한 30만원정도 수익이 생겼다.
결국 알라딘에 팔든 직접팔든 대략 30% 안팍으로
받아먹게되는것 같다.
이 중고샵 판매 시스템의 최대의 장점을 꼽아보자면 매우
금방금방 잘팔린다는 점이다.
알라딘 중고샵이 어느정도 홍보가 되었는지 이용자가 많은것 같다.
상당히 빨리 잘팔린다는 느낌을 받았다.
배송과 정산이 조금 느리다는
단점이 있지만, 대량의 책을 빨리 처분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매우 추천할만한 시스템임은
확실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