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환매직과 괴로운 일상

miscellany/daily | 2008/05/28 22:51 | waterdogg
얼마전 교통사고가 나서 치료를 좀 받으면서 몸을 추스르고 있다.
사고난 자동차는 많이 부서져서 곧 폐차할 예정이다.
의사는 일단 괜찮다고는 했지만 전체적으로 느낌이 안좋다.
자꾸 사고나던 순간이 떠오르기도 하고.
원래 안좋던 부위들과 함께 특히 목이 많이 괴롭다.
좀더 추스리고 다시 운동을 시작하려고 생각만 하고있다.
몸이 생각대로 따라주질 않는다.

이런 와중에도 연일 광환매직이 발동하여 우리 야구팀은 8위를 향해 달려가고있다.
부진한 성적도 문제지만 여전히 불투명한 팀의 미래도 걱정이다.
그만큼이나 불투명한 나의 미래가 투영되며 심정이 혼란스럽다.

이래저래 괴로운 요즘이다.
이 위기를 잘 극복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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