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맨유와 레딩의 올드 트래포드에서의
개막경기를 보다보니
중간에 루니 다쳐서 나가고 땜셔 들어와서 포워드로 뛰던데.
오셔신
포워드로 배치된것을 캐치해내지 못한 프로토해설 서형욱은 일단 각성해라.
이미 수비와
미드필더의 전 포지션은 마스터했고,
작년 토튼햄 전에서 골키퍼도 훌륭히 소화해낸데이어
이제는
최전방 공격수까지 나서며 진정한 본좌 땜빵 플레이어로 거듭남.
오셔말고 급기억나는
본좌급 멀티플레이어로는 코쿠옹와 상철옹이 있겠다.
유상철은 원래 전천후 미드필더지만 울산시절
득점왕 먹을때 스트라이커로 뛴바있다.
또 98 월드컵에서는 차범근이 3-5-2 쓸때 아마 윙백으로 뛰었다.
그리고 본프레레시절 쓰리백의 최후방에서 스위퍼까지 봤었다.
코쿠옹도 바르셀로나시절 측면과 중앙을 오가며 미드필더로 활약했고,
98 월드컵에서 우리나라 5:0으로
개발를때 바로전 경기에서 퇴장당해 못나온 조루이베르트대신 스트라이커로 출장해서 선제골 넣었던 것으로
기억되며, 유사시에는 수비수까지 커버했던 본좌급 멀티플레이어라 할수 있겠다.
그래도 골키퍼까지
볼수있는 오셔신이 본좌.





